언론에 비친 김채영6 [법무법인 소망] 김채영 변호사 서울시장상 수상 안녕하세요, 김채영 변호사 입니다. 이번에 서울시청에서 시민감사 옴부즈만 위원회 법률자문 활동을 성실히 수행함에 따라 서울시장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며 여러분에게 법률적인 도움을 주는 변호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2. 14. 부동산소송 ‘등기부등본의 공신력 문제’ [생방송 아침이 좋다 11월 12일] 부동산소송 ‘등기부등본의 공신력 문제’[생방송 아침이 좋다 11월 12일] 지난 11월 12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 에서는 등기부 등본을 꼼꼼히 확인한 후 집을 매입했음에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가족의 사연을 방송했는데요. 당일 방송에서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집을 매입했지만 등기부등본이 무효라는 이유로 가족들은 밖으로 내쫓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에게 불거진 ‘등기부등본의 공신력’에 관한 문제, 당일 방송에서 부동산 소송 변호사 김채영 변호사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매입 당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보였던 집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었을까. 사연의 주인공 가족은 중개업자를 끼고 사건의 집을 매입하는 절차를 거쳤는데요. 이에 중개업자와 주인공 가족은 등기부등본 상에는 의심할 여지가 전혀 없어 안전한.. 2018. 11. 19. [WOW한국경제TV] 법무법인 소망 김채영 변호사,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주관 ‘법률서비스-건설소송’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 [WOW한국경제TV] 법무법인 소망 김채영 변호사, (사)한국전문기자협회 주관 ‘법률서비스-건설소송’ 부문 소비자만족 1위에 선정 일반적으로 건설 관련 분쟁들은 계약 내용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완공이 될 때까지 다양한 분쟁들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공사대금을 비롯하여 하도급분쟁, 재건축 및 재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분쟁이 존재하는 만큼 관련분쟁이 발생한다면 관련법에 풍부한 지식을 갖춘 변호사와 도모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에 김채영변호사는 건설로 분쟁이 발생하였을 경우 관련소송에 승소경력을 갖춘 변호사와 도모하여 사건을 의논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 받아 소송에 대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건설로 분쟁이 발생한다면 건설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 날카로운 솔루션으로 분쟁을 조속히 해결해야 .. 2017. 8. 11. 건설하자소송 LH 아파트하자 [소비자리포트 6월 20일] 건설하자소송 LH 아파트하자 [소비자리포트 6월 20일] - 건설소송 김채영 변호사 소비자리포트에서는 지난 2월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 지은 아파트에 대한 다양한 하자문제에 대해 방송했었는데요. 이 방송 이후에도 LH아파트의 하자가 많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끊이지 않던 가운데 LH가 지은 한 아파트에서 신발장이 넘어져 9살 어린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활의 불편함을 넘어서 삶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LH아파트 부실시공문제에 대해 전했는데요. 이 가운데 건설하자소송 김채영변호사가 출연해 건설공사에 대해 인터뷰 했습니다. 튼튼한 줄만 알았던 신발장이 어떻게 앞으로 넘어질 수 있었던 것일까. 건축가 2명과 함께 직접 신발장을 살펴봤습니다. 이에 신발장을 받치고 있는 여섯 개의 다리가.. 2014. 7. 10. ‘新장발장 살리기’ 재판을 아시나요 ‘新장발장 살리기’ 재판을 아시나요 서울신문 2013-08-27 2013. 9. 10. “연봉 1억당 지참금 15억”… 남성들 ‘결혼 甲질’ ■ 결혼파탄 손배소송 급증 배경엔… 서울의 한 소규모 학원 영어강사 김모 씨(31·여)는 ‘반드시 의사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김 씨는 한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7명의 의사를 소개받았지만 모두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고 2010년 8번째 만난 사람이 서울 강남지역 대형종합병원 의사 A 씨다. A 씨 집에선 김 씨에게 결혼 지참금으로 12억 원을 요구했다. 의사와 꼭 결혼해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 김 씨는 중견 무역회사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졸라 돈을 마련했다. 하지만 2011년 결혼한 부부는 1년여 만에 이혼했다. 12억 원으로 병원을 개업한 남편이 계속해서 병원 투자 비용을 처가에 요구하자 불화가 생긴 것. 의사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소위 ‘사’자 등 사위를 맞으려면 아파트, 자가용, 개업사무실.. 2013. 6. 28. 이전 1 다음